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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노블클럽 (GREEN NOBLE CLUB for CHILDREN)

2022-01-26

라이프가이드 라이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고액후원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GREEN NOBLE CLUB for CHILDREN)
'1억원 이상 개인고액후원자 모임 그린노블클럽을 소개합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고액후원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모든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인 환경개선을 위해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외 아동 연간 약 238만 명에게 직간접 도움을 주며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가는 일을 하고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1억원 이상 소중한 후원을 해주신 개인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린노블클럽은 70년 재단의 역사와 함께 전국 300여 명의 후원자분들과 대한민국의 기부문화를 선도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후원, 그 이상의 가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함께 성장한 아이들
    가난이 막지 못한 소년 검객의 꿈 “자랑스러운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 선수”
    리우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박상영 선수는 중학교 때부터 두각을 나타냈지만 어려운 형편으로 한 세트에 200만 원이 넘는 고가의 펜싱 장비를 사지 못해 선배들에게 장비들을 얻어 쓰며 연습했습니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장비를 물려 쓰며 2년 동안은 입상 한 번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만나 아이리더로 선발되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었고, 대한민국 남자펜싱 최연소 국가대표로 출전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까지도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가지고 있는 박상영 선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친선대사로도 활동하며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교육환경도 꺾을 수 없던 공학도의 꿈, “연평도 소년이 서울대생이 되기까지”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연평도에서 공학도의 꿈을 키워온 이승렬 학생. 연평도의 고등학교에는 문과밖에 없었기에 공학도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홀로 이과 과목을 공부해야 했습니다. 학교에도 문과 과목 선생님만 계신 상황에서 어린이재단의 후원을 통해 질 높은 유료 인터넷 강의와 교재로 공부했고, 마침내 서울대학교에 진학하여 더 큰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충북 그린노블클럽 후원자를 소개합니다.
    충북에도 우리 사회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아름다운 세상과 더 밝은 미래를 펼쳐 주기 위해 아낌없이 나누고 후원해 주시는 감사한 분들이 있습니다.
    충북 1호 차태환 후원자는 어린 시절 부모님을 도와 모를 심고, 소여물을 먹이고, 겨울에는 지게를 지고 산에 가서 나무를 팼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과 희망을 놓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돕는다는 후원자님은 인생의 가치와 보람을 한 차원 더 성장시켜주는 ‘그린노블클럽’이 행복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린노블클럽 충북 1호 차태환 후원자, 충북2호 고학윤 후원자, 충북3호 이창록 후원자

    충북 2호 고학윤 후원자는 “나눔은 특별한 일이 아닌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합니다.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어린이나 불우한 이웃에게 뜻깊게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린노블클럽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충북 3호 이창록 후원자는 청주에서 사업을 하며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의 이웃을 위해 환원해야겠다”고 결심하고 하나씩 나눔을 실천하다 보니 어느 순간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그린노블클럽에 함께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혜택을 받고 그 혜택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해서 다시 기부를 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이 선순환될 수 있는 기부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합니다.
    충북 4호 이재진 후원자는 지역경제 발전과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많은 역할을 하는 동시에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함께하며 2017년 재단과 인연을 맺어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바다가 고이지 않고 흘러가야 생명을 얻는 것처럼 나눔문화가 계속적으로 퍼져나가서 지역의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의 손길이 늘었으면 한다"고 전합니다.
    충북 5호 이종원 후원자는 나눔은 받는 사람도, 베푸는 사람도 모두가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고마운 일이라고 말합니다. 1993년 당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한국복지재단이던 시절 인연을 맺은 이후 2011년 어린이재단 충북본부 8대 후원회장으로 취임하며 충북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시며 어려운 환경에 처한 더 많은 아이들과 인연을 맺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해주셨습니다.
 
그린노블클럽 충북5호 이종원 후원자, 충북 4회 이재진 후원자, 충북6호 김훈 후원자, 충북7호 김수정 후원자

    충북 6호 김훈 후원자는 올해로 15년째 충주시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매월 꾸준한 지원과 함께 추운 겨울에는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이 더 차갑게 느껴지지 않도록 온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나눔을 통해 함께하는 삶이 아름다운 삶이라도 말하며 지속적인 나눔의 결과 총 후원 금액이 1억 원을 돌파하며 그린노블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충북 7호 김수정 후원자님은 어린이재단을 통해 오래 전부터 관심이 있던 인재아동을 지원하며 늘 꿈꿔오던 나눔과 사랑을 이루는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한결같은 사랑, 그리고 편한 친구가 되어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아이들을 위해 좋은 일에 동참할 어른을 찾기 위해 나눔을 전파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며 더 많은 아이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그린노블클럽에 함께해주셨습니다.
숭고한 마음 아름다운 나눔,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가입방법
    그린노블클럽 등재 기준은 기존 및 신규 개인후원자가 1억 원을 일시로 후원하는 헌액후원, 5년 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하는 약정후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그린노블클럽 등재기준>
    ○ 헌액후원자
    - 누적 후원금액이 1억 원 이상인 경우
    - 1억 원 이상을 일시로 후원하는 경우
    ○ 약정후원자
    - 5년 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하는 경우 (약정 첫 해 2천 만원 이상 후원)
    <그린노블클럽 등재절차> 

    <그린노블클럽 문의/상담>
    “숭고한 마음, 아름다운 나눔”에 함께하실 많은 후원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문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 043-258-4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