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1등 학습지-㈜대교 눈높이 서청주교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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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은 아이의 꾸준한 학습 습관을 길들이고 성적이 뒤처지지 않도록 지도하기 위해 고민에 빠진다. 꾸준한 공부습관을 길러주는 데는 학습지가 아주 효율적이다. 매일 정해진 분량을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학습지 수와 종류가 너무 다양해 학부모들로서는 여간 고민거리가 아니다.









학습지를 선택할 때는 학부모 관심이 필수다. 학습지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학습지’가 아니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꼭 맞는 학습지’를 골라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 기초실력이 어느 정도며 적성은 어떠한지를 먼저 알아둘 필요가 있다. 실력과 적성에 맞는 수준에서 시작해야만 흥미와 자신감을 갖고 꾸준하게 학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학습지의 가장 큰 장점은 개인별ㆍ능력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자녀 학년에 맞추기보다는 사전에 진단테스트를 통해 아이 수준에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교 눈높이 서청주교육국의 박은정 지점장은 “눈높이는 아이의 실력에 맞추어 기초를 완벽하게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면 아이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고 공부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사고력과 분석력을 단계적으로 길러주게 되면서 아이의 실력이 점점 좋아집니다. 또한, 학습지를 선택함에 있어 교사의 자질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올바른 교육 가치관을 갖고 목표가 뚜렷한 전문 교사가 가르치는 것이 자녀의 학습에 매우 효과적입니다.”라고 말한다.









올해로 ㈜대교가 40주년을 맞았다. 공문수학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76년이다. 대교의 전신인 ‘공문수학연구회’가 일본 구몬 수학과 손잡고 국내에 들여온 것이 시초다.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능력별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선풍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대교는 눈높이 브랜드로 학습지 시장 43%를 점유하고 있다. 오히려 원조인 구몬수학은 시장점유율 25%로 눈높이에 뒤져있다. 대교의 눈높이 교육은 철저한 소비자 중심의 경영전략을 고수해 왔으며, 훌륭한 자질과 눈높이 교육에 소명감을 갖춘 눈높이 교사의 체계적인 관리와 수리와 어문을 전문화 시켜 철저한 1대1 학습관리와 상담이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학력 진단평가, 형성평가, 구두평가 등 체계적인 평가 시스템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교의 눈높이 교육은 유아부터 초, 중, 고등학교까지다. 학생들의 학습향상을 위한 특징으로 세 가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첫 번째는 눈높이 교사가 가정을 방문하는 방문교사, 두 번째는 익히 엄마들이라면 다 알고 있는 아파트 단지 내의 눈높이 러닝센터(자기주도학습관), 마지막으로 아파트 단지 내에 소규모로 교사 단독으로 운영하고 있는 예스클래스다.
박 지점장은 “눈높이 교육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학습지 회사로서는 가장 오래되어 전통이 있다는 것과 우수한 교재를 둘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학부모들이 눈높이 교육을 가장 선호하는 이유는 교사의 자질을 손꼽습니다. 교육과정이 개정되어도 발 빠른 대비와 체계적인 학습프로그램에 맞춰 학생들을 지도합니다. 또 하나는 ‘진도결정’입니다. 눈높이교사는 시스템을 통해 매일매일 모든 과목의 학습을 체크하고 1주일 1회 오답, 복습 등을 관리하는 진도결정을 해주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한편, 9월부터 우리 역사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풀이한 ‘눈높이 한국사’가 출시된다. 한국사는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한국사는 기초 교과로 지정됐다. 따라서 2017학년 대학입시에서 수능에서 한국사는 필수 과목으로 채택되어 첫 시행된다.








특히, 이번 9월에 출시되는 부터 '눈높이한국사' 과목은 시대별 흐름을 쉽게 이해하고, 탄탄한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이야기식 개념 설명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고, 다양한 사진과 그림, 사료 중심으로 구성해 실감나는 한국사 학습이 가능하다.
아울러 시대별 주요 사건을 만화로 풀어내 한국사에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다양한 핵심문제와 자세한 설명으로 내신 대비까지 할 수 있다. STEP A 인물(12개월)편은 ‘인물로 시작하는 우리 역사’로 우리 역사를 대표하는 인물 중심의 학습 구성으로 초등학생에게 친밀한 대상인 인간을 매개로 역사에 대한 흥미를 고조시킨다. STEP B(6개월) ‘문화재로 만나는 우리 역사’로 각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재 중심의 학습으로 구성됐다. 문화재로 추상적인 과거의 역사를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인식시킨다. STEP C(6개월, 출시 예정)는 ‘사건으로 들여다보는 우리 역사’ 우리 역사 발전의 대표적 사건 중심의 학습 구성으로 한국사의 변천 및 발전에 영향을 미친 사건을 이야기 식으로 풀어 우리역사의 발전상을 이해시킨다.










‘취준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요즈음 직장을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만큼이나 어렵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100세시대가 도래해 나이를 먹어서도 직업을 있어야 한다. 그러다보니 취업을 하기 전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인지, 오래 할 수 있는 일인 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특히, 결혼이후 경력 단절된 여성의 경우는 자신의 적성에 맞거나 원하는 일을 찾기란 여간 쉬운 게 아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1등 학습지인 ㈜대교 눈높이선생님은 다르다. 자신에게 맞는 적성은 물론, 오래할 수 있는 직업으로 아주 매력적이다.
현재, ㈜대교 눈높이 서청주교육국에서는 눈높이교사를 채용하고 있다. 눈높이교사는 주 1회 회원가정을 방문하여 학습을 점검하고 중요 학습 포인트 설명, 중점내용 및 학습방법을 지도하고 학부모와 상담을 통해 회원의 학습비전을 제시하는 교육전문가이다. 또한, 타 학습지와 달리 수리, 어문교사로 나뉘어서 채용하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계열로 지원이 가능하다.









‘제 자신의 종교는 대교’다 라고 할 정도 당당하게 말하는 ㈜대교 눈높이 서청주교육국 박은정 지점장 역시 95년 인턴으로 시작해서 2004년 팀장을 거쳐 2012년에 지점장으로 승진했다. 박 지점장은 직업 때문에 자신의 진로 결정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러던 중, 마침 사촌동생의 눈높이교사 방문 학습을 통해 학습 교재에 대한 신뢰를 얻게 됐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적성과 맞게 교육에 대한 가치와 목표를 가질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 또한, 대학시절 아르바이트로 과외활동 경험이 있었던 터라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어렵지 않았기에 3일 고민하고 바로 입사지원서를 냈다.
눈높이 교사 자격은 4년제 대학졸업자나 졸업예정자는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이 가능하다. 본사와 지점 등에서 1개월 동안 현장 투입 전 교재 관련 교육을 이수하면 눈높이 방문교사,러닝센터교사로 활동할 수 있다. 눈높이교사의 급여조건은 초임 1년 기간에 150만원을 지급한다. 첫 달은 50만원 6개월 교육이수 후 100만원이 지급된다.
박 지점장은 “대개 학습지교사라고 하면 3D 업종이라고 해서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파트마다 러닝센터가 생기면서 많이 부정적인 인식이 많이 해소됐습니다. 또한 영업적인 부담감 때문에 꺼려하는 거라면 큰 회사든 작은 가게도 다 영업입니다. 모든 일이 다 영업에서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은 당연하다는 마음을 가지면 부담감이 덜 들것 같습니다. 특히, 자녀를 어느 정도 키우고 사회활동을 원하는 30~40대 주부라면 한번 도전해볼만한 일로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한다.

-㈜대교 눈높이 서청주교육국 043-232-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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